교붕이 : 박종덕 교도관님은 억울하게 누명당한

             수용자를 끝까지 믿어주어 힘을 주었고

             ~~~어쩌구저쩌구~~ 
             저도 박종덕 교도관님을 본받도록 하겠습니다.


면접관 : 그럼 흉악범들 모두 자기는 억울하다고 하면 어떡할거예요?


교붕이 : 아..그게..


면접관 : 당신이 판검사도 아닌데 뭘보고 유죄인지 무죄인지 어떻게 알 수 있다는거죠?


교붕이 : 아..


면접관 : 교도소에는 자기는 진짜 억울하게 잡혔다는 사람이 많은데 
             그럼 다 믿어줄거예요?


교붕이 : 그건 아니고..어..


면접관 : (평정표에 미흡을 적으며) 네 됐습니다 나가보세요 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