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막 노량진 입성한 95년생 백수입니다.


1년 휴학하고, 내년 교정직 노리기 위해 고시원에 왔는데


아는 사람도 없고, 주변에 알리지 않고 준비하는거라 뭐 하소연할 친구도 몇 없네요.


심지어 종교도 딱히 없으니...


교갤에서 간간히 기상인증이랑 공부인증이나 올리면서 외로움을 달래야겠습니다.


대학 고시반에서 공부하면서, 5과목 1회독은 마쳤고 이제 기출문제 풀이에 들어갑니다.


내년에 당장 합격을 바라는건 분명 욕심이겠지만... 일단 열심히 해보렵니다.


내년에는 유네스코지질공원에도 등재된 청정하고 아름다운 청송에서


교갤 선배님들의 후배로 근무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