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직을 쓰는 사람은 크게 보면 2가지잖아?


1. 공무원은 되고 싶은데 성적이 안될거 같아서 지원.


2. 리얼 교정 꿈나무.



2번 부류야 교형을 안하면 혼나야 정상이긴 한데, 1번 부류같은 경우에는 차라리 행사를 공부하는게 날거 같아.


왜냐면 지금이야 학습서 피면 이게 뭔 소리인지도 모르겠고, 모의고사 풀면 20개중에서 3개 맞고 난리가 나는데



정말 대오각성해서, (이런 경우는 적긴 하겠지만) 내년 2월쯤에 올 95가 나온다고 하자고.


그럼 2번부류는 '오예 서울 확정 개이득~' 하는데 



1번 부류는 성적이 안될거 같아서 교정직 노리고 공부를 했고, 나의 숨겨진 재능이 꽃을 펴서 평균 95가 나왔는데,


하.. 이 점수면 일행직도 되는데... 하... 이 점수면 솔직히 직렬 골라가는 점수인데... 선택과목을 교정 형소로 해놔서 다른 과목 공부하기도 늦었고..


한탄만 하다가 교정직 갤러리와서 밑도 끝도 없는 비난글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