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딱들이 간수니 옥졸이니 한다는 건 어차피 오늘내일하는 사람들 반응이니 별로 신경 안쓰이는데

젊은 애들 반응은 좀 신경쓰임


예를 들자면

실업계고 나온 중학교 동창들 반응...

수험기간 중: 야 요즘 공부한다며 ㅋㅋ 교도관?? 그것도 공무원이었냐? 죄수 무섭지 않냐?

합격한 후: 축하한다. 그런데 그게 공무원 시험 중에 제일 쉽다며? 나도 해볼까? 몇 달쯤 공부하면 되냐?



국가직 중 가장 쉬운 직렬이란 말이 와전돼서 전 공무원 시험 중 가장 쉽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도 꽤 있더라고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했는데 그동안의 내 노력이 완전히 부정당하는 거 같아서 좀 자존심이 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