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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순번당 투입시간임. 작년엔 저랬는데 아마 올해도 똑같을거다.


참고로 오후 5번 6번 걸리는 새끼들은 개좆된거다.


내 기억에 오후조라고 해봐야 11시반인가? 까지는 킨텍스 입장 해야했거든ㅋㅋ


그러므로 최소 4시간~5시간동안 이미 달달 외워서 지겨운

스크립트 종이나 만지작만지작 하다가 엎드려 자야한다 ㅠㅠ

중요한 면접 앞두고 잠이 오나? 싶겠지만 정말 안자고는 못배긴다. 난 오후 2번이라서 적당히 기다리다가 투입됨.


거긴 한번 들어오면 못나가는거든. 식사도 안에서 해결해야함.

다른놈들이 털어가기전에 미리 편의점에서 빵이나 김밥

샌드위치 같은거 싸가서 대기하다가 배고프면 까먹는게 좋음.

오후 5 6번은 반필수적으로 싸가야지 뭐.


당일에 물 너무 많이 마시지마라. 화장실 자기 멋대로 못가고

한턴에 다같이 가야하는데 줄 조온나 길어서 좀 곤란하다.

사람 북적이는 화장실 싫어하는 애들은 참고하도록.


처음에 들어가면 2짤 말고 걍 존내 넓은데에서 교붕 교순이들

각자 자리에 앉혀놓고 간단한거 설명해주고 대기하다가 시간되면 상황적힌 종이 주면서 상황+경험과제 쓰게함. 시간 얼마줬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암튼 충분히 줌. 그리고 그 종이는 이모들이 걷어가서 니네 면접관한테 미리 전달됨.


그리고 이쯤에 교쪽이들 자꾸 맨뒤에 문쪽 정수기 근처에서

모여가지고 죤내 떠드는데 그러지들 말아라. 존나 혼남.


여기서부터 1짤 시간대로 때 되면 줄지어서 이동한다.

이때 대기+좆목질로 긴장 잠시 풀린 상태였다가 이동하면 이때부터 갑자기 떨리기 시작함ㅋㅋ


이동하고나면 니들은 이제부터 2짤의 공간에 있을겨.

정확히는 2짤에서 안보이는 공간에 의자들이 깔려있는데

거기서 5분발표할때 쓸 간단한 스크립트? 같은거 작성할 시간준다.


너무 대본처럼 길게 쓰지말고 니들이 준비한 키워드들만 써놓는거 추천한다. 아무리 열심히 외웠어도 머리 하얘지면

사람이 순간적으로 까먹을 수 있으니 보험용으로 써서 들가라.


그리고 쫄보들은 이쯤부터 겁이 덜컥 날거다. 왜냐면 별안간

삐익! 소리 들리는데 그와 동시에 조용했던 면접장이 도떼기시장이 된다. 조용하다가 갑자기 저 너머에서 사람 100명 가까이가 큰소리로 뭐라뭐라 외치는데 그 분위기에 순간 압도된다.


암튼 여기선 걍 화장실 자유롭게 이동가능함.

앞순번들 면접 끝나고나면 이제 진짜 2짤로 이동해서 가운데

테이블에다가 휴대폰이랑 가져온 짐들 맡겨놓고 서서 대기한다

같은 순번들끼리 조용히 파이팅 하고서 시간되면 2짤 빨간원

올라가서 한 3분? 서서 대기함. ㅋㅋ 뭔 대기가 존나 많네


그리고 아까 들었던 삐이! 소리 들리면 존나 파티션 들어가서 면접보면 되는거야. 30분 금방금방 가니까 걱정말고!


면접 끝나면 마지막으로 출구쪽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면접평가?랑 간단한 문항 같은거 있음. 니네 학력 나이 공시준비 기간

등등 묻는거. 그거 오엠알 작성하고나면 짐이랑 휴대폰 돌려주고 집에 가라고한다.


출구같지도 않은 그런 출구로 나오면

씹존나 허무한 기분과 함께 니들의 모든 똥시여정이 끝나게됨.

체시때처럼 뽕이 차오르고 그런것도 없더라;


걍 엄마한테 전화나 한통 드리고 담배 한대 피고 집에 가라ㅋㅋ 참고로 나오고 나면 정장 갈아입을 공간이나 그런건 없다. 다시 킨텍스 정문으로 들어가서 화장실 들어가서 갈아입으셈 ㅠ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끄적여봤다. 물어보고 싶은거나

틀린거 있으면 댓글 남겨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