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공부했다가 내가 시험직전 독서실 그만두고


집에서 공부했었거든


그러다가 다음달에 한자자격시험이 있어서


다시 등록해서 그형만나서 합격소식 알려줌


이번에 340으로 교정 합격함


그 형은 360으로 일행 떨어졌다고 하네


축하한다고 말하는데 너무 우울해보였음


내가 일년 더 한다고 내년에 합격할지도 모르겠고


너무 우울하대


그래서 형에게 형 그럼 눈좀 낮쳐서 교정 한번 봐봐요


하니깐 그건 또 싫대 그형은 국가직일행+성남시일행+서울시일행 딱이렇게 3개만 봄


일행 5년째라서 여기에 목숨걸거래


그래서 네 하고 독서실에서 나왔는데


그 형 어떡하냐


진짜 27살부터 준비해서 31살임


내년에 합격한다고 해도 32살 


어휴 20대의 반을 공시생으로 보냄


반면에 나는 일행보다는 떨어지는 교정이지만 딱1년만에 합격한 28살


그형이 내년에 일행 합격한다고 해도 전혀 안부러울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