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엽기하우스라는 사이트가 있었는데
들어가면 정말 너무 재밌었다.
합성사진중에서 진짜 웃겼던건 프린트해서 가져다닐정도로 웃겼다.
그리고 티비를 틀면 토요일엔 무한도전, 일요일엔 개그콘서트..
평일엔 평타이상 웃음 보장하는 시트콤들..
매일매일 재밌는거 투성이었다.
근데 그런 것들이 하나하나 없어지더니
요즘엔 정말 웃긴게 없다..
인터넷 유머사이트를 들어가봐도 웃긴건 없고
늘 정치얘기, 남혐-여혐, 충격적인 뉴스 등등...
보면 스트레스 받는 글들만 가득하고
티비틀어도 비슷하다..
친구들 만나도 심각한 얘기만 나오고..
정말 생각없이 웃어봤던 적이 언제인지 가물가물하다..
처음엔 그냥 내가 나이들어서 그런가보다하고 넘겼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요즘은 정말 예전에 비해서 재밌는게 없는 것 같다..
ㅇㅈㅇㅈ 여행이 답입니다 - dc App
ㄴ우와 저도 댓글에 여행얘기 하려고 들어왔어요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