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해봐야 별 다른거 없다. 전한길이 그랬지 파랑새는 없다고
그 말이 맞고
한번씩 생각해본다. 평생 교도소에서 근무해야한다는거.
어제 극한직업 교도소1,2를 봤는데 09년에 만든영상이라 오래되기는 했지만 정말 열악해보이고 기분도 나쁘고
특히 순직한 교도관 영상 나오던데 복도에 앉아 있는데 망치 들고 뛰어와서 머리 찍어버리더라.
진짜 그거보니 끔찍하기도 하고
정말 다른 직렬이나 지방직으로 이직생각난다.
조금 더 노력해서 이왕이면 나도 만족하고 주변 사람들도 좋아해주는 그런 직렬로 갈수만 있다면 가는게 맞다고 본다.
어쩌면 이번처럼 연수까지 기간이 많이 남았으니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교도관 생활이 엄청 기대되고 그러지는 않는다.
100프로 만족한다는게 아니지.
현직이랑 카톡에서 대화해봐도 탈출계획세우는 현직도 꽤 있다고 한다.
더운날에 교정준비하는 친구들 고생이다. 합격하고도 다른 직렬 공부하는 사람도 고생이고.
각자 알아서 잘하자
ㅋㅋ
좋은글이다
극공감 나도 만족하고 주변 사람들도 좋아해주는 직렬 이 말이 와닿네 물론 교정도 생각하는냐에 따라 좋다 하지만 또 생각하느냐에 따라 최악인 삶이 될수도 아닌 사람들은 노력해서 탈출하자
슬프다ㅠ
머리찍는거머냐 ;
망치아니다
망치가있냐?
직업만족은 상대적이다. 일 해보고 결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