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독삼사에 대한 내 생각.txt
익명(223.39)
2018-08-1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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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독삼사 너무 흔한데다가 근본없는 노가다,폰팔이,차팔이,백정 이런애들이 너무 많이 끌고다녀서 별로 프리미엄이란 인식이 없음.. 내 주변에도 독삼사끈다고 성공했네 라고 생각하는애들 아무도없음 아닌말로 동창중에 대한통운 택배하는애 있는데 얘 A7 신차로 뽑음. 전기쪽 노가다 뛰는애도 bmw타고 다니고..근데 존나 극혐인건 이새끼들이 자존감이 엄청 낮다보니까 맨날 동창회에서 하는얘기가 나정도면 일당이 얼마라는둥 차가 좋다는둥 이딴얘기 하고싶어서 안달나있음... 사람관찰하면서 느낀게, 돈 그 자체는 진짜 압도적으로 벌지 않고서야 행복에 크게 영향을 못끼침. 아예 막 한달에 2,3천만원씩 벌고 그냥 넘사로 벌어대지 않고서야 돈으로 자존감 못채우더라. 보면 S급기술자라고 일당 30만원씩 받는다는 철수보다 서강대나와서 이제 대기업 대리달고 연봉4천버는 영수가 훨씬 자존감이 높더라. 장사도 마찬가지. (그리고 일당 30씩 받아봤자 연5천도 못채움. 비와서 못해 추워서못해 일없어서 못해 이런일 다빼면 실제로 일년에 일하는날은 200일도 안될뿐더러 출퇴근 할수있는 거리가 아닌경우가 대부분이라 숙박비까지 빼버리면 씹임)
그래서 어른들이 배워라 배워라 하는거임. 아무리 돈질한다해도 자존감 못채우거든. 자존감이란건 사람들의 인정에서 나오는건데 본인들도 무의식적으론 다 알잖아 이런일들이 얼마나 천시받는지. 그러니까 맨날 어디가서 일당얘기하고 차얘기하는거지... 진짜 급식들아 배워..배워야해.. 노가다, 장사 이런거 할 생각하지마 세상엔 돈이전부 아니더라.
그래서 순시충들만 봐도 알자너 못배운애들 티가딱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