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주려고 무던하게 애 써도 더 이상 너는 못 참나 봐

사랑만으로 살 수 있는 하늘도 꿈꾸면 안 되는 건가 봐


잘해보려고 미련하게 떼 써도 이제는 내가 참 밉나 봐

마음만으로 할 수 있는 사랑도 세상엔 없는 것 인가봐


미안해 널 더 이상 잡지 않을게 사랑해 그래도 너를 보낼게

널 위해 하나도 해줄게 없는 가난한사랑은 그만 할게


이별의 조짐이 보일때..  아무리 달콤한말 사랑한단말로  애써도 안되는걸 느낄때 이보다 초조하고 비참할때가 없다.  
신분= 공시생... 별 볼품없는 한 남자, 염치없을까봐 잡지도 못하고 생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