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면서 내 최선을 다했는데 

다시 할 생각에 눈물밖에안나네

 니들이 보기엔 한심하겠지만

내 나름대로 일 공부 집 반복했음

걍 내 머리는 공부에 재능이없음


합격할줄알고 오랜만에 친구들만나면서 합격할수있을거같다

했는데 다시 연 끊고 지낼생각에 막막하다


곧 서른인데 스펙하나없고 고졸임

다시 필합할수있을까? 생각에 허탈하다

편해지고싶다 다 포기하고싶음


내 어릴때 철없던 스노우볼이 이렇게 굴러가네

그냥 끝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