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수 40명 강남에 있는
사무직 면접 보고 왔다.

잡플래닛 평점 1.7
면접 리뷰도 불쾌함 지수가 꽤 있는 회사

얼마나 좆같길래 평점이 그럴까 호기심에
한번 가보았다. 이 좆같이 더운 여름에 정장 입고

면접실에 직급이 높아 보이는 아줌마 한 명이
들어오더니 면접 시작...


내 과를 보더니(회사 채용공고에 우대하는 과)

이 과면 압박면접을 해야겠다고 갑자기 시작...

문제를 주더니 1분만에 답하란다

그런 문제를 3개 주더니

답을 못하니까 슬슬 반말투 시작...

질문하라고 해서

연봉 물어보니

연봉 2000이라고 함

미친년이 월 150 주면서
압박면접한거...

야근은 있냐고 물어보니

손이 느린 사람은
야근을 해야한다고 함

이게 뭔 개소리인가 싶어서

그럼 야근수당은 주냐고
물어보니

그런건 없다고 함

더 이상 물어볼 질문도
없어서

걍 면접 끝내고 나옴


그냥 지금부터 교정직이나 준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