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 이야기 하면 연막이니 뭐니 이런 이야기 나오는게 짜증나서


이제 배명 다 끝났으니 정보 알려준다


배명지 선택에 대한 첫번째는 연고지다


두번째는 승진인지 고충인지 자기 포지션을 잡는게 중요하다


교도 기준에 꿀소 가는거 별루 안 좋다


나도 뭣도 모르고 꿀소 왔는데 별로였다


일단 교도 숫자가 적어서 묻어가는게 불가능하고 비교를 많이 당한다.


그리고 인사때 마다 사무실 끌려가는 애들 보면서 보안과에서 꿀 빨기가 참 어렵더라


계속 보안과에 남아 있으면 도태된 놈, 의지 없는 놈으로 낙인이 찍히는 느낌이 들더라


1년 지나니깐 차석서무를 봤는데 이게 하기 싫어도 할수밖에 없는게 우리부에서 교도가 나 혼자더라..


그러니깐 내 의사와 상관없이 그냥 당직이 꽂아버리더라



차석 ㅈ같아서 사무실로 도망갔다


수석서무도 우리부에서 아무도 안한다고해서, 고충 온 교위 40대인거 보고 그냥 꽂아버리더라



그리고 승진을 하면 무조건 튕기기 때문에 고향으로 가는게 시간이 배로 걸린다


나도 돌고 돌아.....고향 오는데 7년정도 걸렸다


첫배명지에서 승진해서 튕기고, 그리고 거기서 4년 가까이 있다가 고향 왔는데 너무 아쉽다


첫 배명지를 그냥 서울구나 청송 1,2 홍성 천안, 제주 이런 곳으로 갔으면 교도들이 많아서 묻어가기 편했고 누가 누군지 몰랐을거고 그냥 승진하고 자소 남아서 바로 고충 왔을건데....


괜히 영월 속초 경주 강릉 거창 청송직훈 군산 장흥 같은 꿀소에 가서 동기들보다 늦게 사무실에서 가서 이게 뭐했나 싶다


니들도 잘 알아서 판단하고, 21일 출근하면 건승을 빈다


교도가 비연고지 꿀소...글쎄다...거기 살거 아니면 나는 비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