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정시3등급

스펙 : 2종보통 육군만기전역 끝..


딱 4개월 걸렸음

공부는 주7일했는데. 대충 패턴이 어떤 식이었나면,

5일은 하루종일했고 (오전 10시부터 새벽2시까지, 순공으로 따지면 8시간 되려나? 밥은 하루 두 번 먹었고 밥 먹고나서 오래쉬었음.. 밤에는 산책도 꼭 했음)

하루는 오전에 4시간정도 집중하고 나가서 놀았음

하루는 거의 쉬다가 밤에 2~3시간정도한듯..

술도 열흘에 한번은 먹은거같음.

(물론 3월부터는 입에도 안댐)


국사 : 한능검 무료인강 -> 기출 -> 동형모고

(기출 1회독 완료 시기 2월 23일, 고800제)


형소 : 함ㅅㅎ무료인강 -> 기출 -> 동형모고

(기출 1회독 완료 시기 2월 28일, ㅇㅇㅌ 5년)


교정 : 김옥ㅎ 독학교재 독학 -> 기출 -> 동형모고

(기출 1회독 완료 시기 2월 17일, ㄴㅅ 파란책)


영어 : ㅇㄷㄱ 기본+심화편 구매해서 기본편만 풀었음, 단어도 독해집에 있는 단어들만 외웠음 -> 동형모고

(+최근 5개년 기출과 출제 기조 2회분 프린트해와서 동형모고와 병행)


국어 : 유기 -> 동형모고 + 최근 5개년기출 + 기조 2회분 



**과목별 팁


국사 : 지엽적인거 '버리고' 전체적으로 자주 회독해서 90점 맞기, 기출 400제도 ㄱㅊ은듯. 


형소 : 그냥 유료인강사서 '커리'타는거 추천함, 난 돈 없어서 무료인강 보겠다고 ㅈㄹ했는데 ㅈㄴ 불편하고 ㅈ같았음

돌아간다면 돈좀쓰고 커리탈듯.

++기출 회독이 가장 중요한 과목이라 생각함. 빈출만 잡아도 90점임


교정 : 독학 추천함. 무엇보다 동형모고 여러개사서 푸셈.

과목 자체가 우리 직렬만 보는 과목이다보니, 기출 자체가

근본이 별로 없음.  '동형모고' 사서 느자구없는 문제 방어하셈


+형사정책은 따로 공부안하고, 최근 7~9개년 프린트해와서

거기에있는 기출만 풀었음


(((진짜 동형모고 많이보셈)))


영어 : 노베이스면 단어장 사서 단어 졸라 외우고

작은 독해집 사서 그거만 무한반복하셈. 구문에 익숙해지게

훈련하는거임. 새로운 독해집 사서 독해력을 기르기보다는

노베이스니까 자연스럽게 읽는 법부터 기르는거. 독해집 하나 사서 무한 반복하셈.

((단어가 젤 중요))



국어 : 읽는 능력이 많이 중요함.

그것은 강의나 방법론으로 길러지지않음.

타고나거나, 활자를 많이 읽어왔거나. 둘중하나임.

그러므로 5~7개년 기출을 뽑거나, 수능 비문학 교재를 사서

계속 읽으셈. 신문이나 소설읽는애들이 국어 잘하거든?

거기에 가까워져가는거임. 다만 우리는 시간이 없으니

지름길로 가자잇~(독해문제) 


만약 시간이 없다?

그냥 동형모고 죤내 풀다보면 

12회치 다 풀고나면

50점이던 사람은 65점. 70점이던 사람은 80점.. 뭐 이런식으로 작지만 큰 변화가 있을거임..


최소한의 노력으로 70점 이상만 맞자.

우리에겐 암기과목들이 있으니까.


본인이 국어를 못한다면, 암기과목을 열심히 해서

시간 단축해서 국어에 30분 이상 쓰셈.



**본인 최종 회독수


국사 5회독 

교정 6~7회독

형소 10회독이상

---> 1회독만 마치면, 2회독은 1회독보다 약 3배이상 빠른 속도로 할수있음.. 나도 1회독까진 걍 죽고싶었음..


***

2~3월쯤 되면 본인의 약점과목과 강점과목을 생각해서

공부 전략이 아닌 '시험에 대한 전략'을 짜야함.


나같은 경우는 국어국사는 어느정도된거같아서,

영어 헷갈려 하지 않고 자신있게 정답 고르는 훈련이랑

형소법 빠르고 정확하게 풀기에 지독하게 집착했음.


그리고 교정은 비교적 천천히 풀었음 

(말장난에 속을까봐 -- 기출을 반복하면서도 해당 문제를 몰라서 틀리기보다 말장난에 속아서, 해당 문제를 반복해서 틀리는 경우가 많았음)


++ 시험 순서같은 경우에 나는 한국사 국어 영어 교정 형소했음. 마킹 검사같은거 할 겨를 없이 딱 풀고 딱 마킹하고 바로 종치더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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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8월이니까.

이 수기는 참고만 하고, 본인 계획을 잘 짜서 공부해보자.

개인적으로 8~9월 국어영어국사 투자

9~11 국어영어국사 공부 + 전공1 시작

12 국어영어국사전공1 공부 + 전공2 시작

1월 말~ 2월 초 전체적으로 1회독 완료

3월 초 기출 N회독 완료

3월 내내 동형모고 + 기출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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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이라도 도움 됐으면 좋겠다.


사실 난 '26년도 시험'을 각오하고 시작했거든,

근데 이게 생각보다 속도가 붙고 탄력이 붙으니까.

할만해보이더라. 무엇보다 '다 맞아야 붙는 시험'이 아니라는

점에서 자꾸 해볼만하단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1월인가 언젠가부터는 25년 시험 꼭 붙어야겠다는 마음으로 바뀐거같음..


예를 들어, 국어75 영어75 국사90 교정80 형소95

이정도면 합격이거든? 할만하잖아?

다들 열심히해서 공무원 타이틀 달고, 행복하게 살자.


******물 많이 마시고, 자주 걷고, 딸도 맘껏 쳐라

다만 매일매일 공부하자. 하루도 쉬지마.

하루 쉬면 이틀 쉬게 돼. 이틀 쉬면 게임 끝이다.



마지막으로 컴퓨터 게임은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