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9급 공무원(남자 기준)은 별다른 굴곡 없이 4년제 대학 졸업하고 28~31살 정도에 합격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그래도 일반화 할 수는 없어서 보통 2-3년 허송세월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음


9급 공무원 평균 입직 나이가 만 29.9세 정도니까

좀 늙었다 할려면 최소 35살 이상으로 가정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이제 늙은 신규들의 유형을 살펴 보면서 야무지게 때려보고자 한다.







1.실패자형

- 사업, 주식, 자영업 등 뭔가 거창한 거 해보려다 죄다 말아먹고, 결국 공무원이 마지막 탈출구처럼 느껴져서 들어 온 타입. 

- 괜히 현실 타령, 과거 무용담, “밖은 더 힘들어” 같은 씹스러운 말 자주 함.. 

- 계속 공무원 한 거 후회하며 옆 사람 빡치게 함.. 퇴직 때 까지 기피대상이 됨





2.장수생형

- 취준생 혹은 공시생으로 5-6년 넘게 살다 억지로 억지로 진입한 유형

- 젊은 신규들한테 주눅 들고, 열등감 심함. 동시에 후배한테 인정받고 싶어함.

- 말 수 적고 겸손한 척 하지만 속으론 자격지심 어마어마함





3.흙수저형

- 집이 가난해서 20대~30대 전부를 좆소, 건설 현장, 생산직, 3D업종, 생계형 알바 등에 꼬라박음

- 꼰대짓 잘 안하고 일머리도 좋아서 보기 드문 착한 늙규인데, 실무능력은 딸림. 컴퓨터 쓸 때 복붙도 못하는 새끼들 많음

- 조용히 다니면 적어도 욕은 안 먹는 타입 ㅇㅇ





4.이직형

다른 직렬(특히 행정직, 세무직 등)에서 혹은 대기업 등에서 오래 일하다가 조직문화 피곤해서 전환한 케이스

- 업무 스킬이나 공직 사회 이해도가 타 신규보다 매우 뛰어남

- 이 경우 늙규라 부르기도 뭐함.. ㅇㅇ 욕할 이유가 없고 젊은 신규들 보다 나음





5.폐급형

- 나이로만 승부 보려 함 이 십새끼들은 그냥 지능이 낮아서 존재자체가 민폐임

- 나이만 많고 뭔가를 가르치면 기분 나빠함 ㅇㅇ 그나마 나이 좀 어리면 mz라고 욕하고 치우지 이새끼들은 그냥 인생망한 쓰레기취급 당함

늙은 나이를 무기 삼는 꼰대 쓰레기. 위에서 봐도 밑에서 봐도 극혐







어떤 조직이든 결국 일 못하는 사람보다, 분위기 망치는 인간을 제일 싫어한다.. 나이가 많은 신규들 요즘 많던데 모두 건승하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