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업 출신인데
일 단순하고, 돈 많이 주는거는 맞는거 같음
퇴근하고 일 생각 안나는것도 트루고
근데 그 외에 것들에서 너무 희생이 많다
직원들 수준이라던지
근무환경이라던지
근무형태라던지
일 단순하고 돈 많이주는 강점을 살리려면 계속 보안과에서
교대근무해야하는데 이게 쉽지가 않다
개꿀소면 모르겠는데 서울권은 죄다 헬소고
일도 많은데 피로가 점점 쌓임
모 장관이후로 밤에는 아무리 난리쳐도
진정실에서 장비 안채우는데 고역이다
팀실 대기해도 한숨도 못잠
몇년 일한 동기들 30대 중후 넘어간 형들은
흰머리 엄청 나고 머리 빠지는거보면서 한살이라도 어릴때
좀 괜찮은 직장으로 이직해야하는게 아닌가 싶다
그치만 이 나이에 이직해도 결국 공무원에서 공무원이라
좀 고민되긴함
먼가 인생 ㅈ된거같다 어떡하냐
나도 너랑 비슷한 연배같은데 난 결혼할 일 없으면 조기은퇴하려함
애초에 실력도 없어서 일행조차 못하고 9급 국가직 최하위 직렬 교정 선택한거잖아ㅋㅋ 너가 선택한 입직 평균 나이 30대 수용자 똥받이 인생 악깡버해라ㅋㅋ
일 단순하고 퇴근후에 생각 안난다며 근데 새캬 피로가 쌓이고 흰머리가 나고 머리는 왜 빠지는데?
능력있음 선택지가 많지 ,,, 그거뿐이니 선택지가 그거만보이는거
난 이직하면 후회할거 같아서 걍 다님
개꿀소라서 꿀인데 시발 승진은 하고 싶다 교감은 달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