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적이나 분류과 같은 전문직 아니면

좆도 의미없는 서무일이나 각종 ㅈ같은

민원들어온거 답변서 써주고 팀회비걷어서

커피 사고 회식 장소 잡고 과장 의전하고

뭐 별 좆같은 업무같지도 않은 업무 하는데

돈까지 비현업이라 좆빨고 살아야됨

사동에 수용자 만나서 얘기하고 무인받아야될거

있어서 다니다가 보안과 휴게실에 널부러져 있는

동기들 보면 좆같아서 눈물이 앞을 가린다

대직자 없어서 시발 연가도 눈치보여서 못 쓰고

내가 시발 뭔 부귀영화 누리겠다고 왔는지...

야간부 동기들 시험공부 존나게 하는데 나는

시발 잔업하고 집에 오면 피곤해서 바로 뻗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