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중학생 되니..계속 아빠직업이 뭔지 관심을 가지고 물어본다.

사실 비밀이기는 한데..대부업하는데..이제까지는 금융업한다고 은행 비슷하다고 했는데

머리가 커지니 이제는 더이상 거짓말 하기도 힘드네

그나마 공무원 중에서 교정직이 알맞는것 같아서 이제 40넘어서 공부해볼 생각이다.

다들 응원좀 해줘라.

어디가서 떳떳하게 직업을 말할수 있는 아빠가 되고 싶다.

결혼하기 전에는 불법도 많이 했는데

딸태어나고는 교도소 가면 안될것 같아서 합법만 하고 살았다..대부업도 합법적으로 세금내고

이제제한법 다 지키고...

이제는 진짜 떳떳한 부모가 되고 싶은데.,.할수 있을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