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6살이고 지잡대 2학년 재학중입니다.

가족관계는 엄마 아빠 이혼하고 1살때부터 법적으로 가족이 아닌 할머니랑 같이 살았어요

23살때는 할머니가 몸이 불편하셔서 요양병원으로 가시고 저는 조건부 수급자로 생계급여 받으면서 대학교 다니고 알바도 가끔 하면서 생활했어요

그러다 2학년 1학기때 할머니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시면서 우울증이 심해지고 조현병으로 크게 아팠어요. 그 후 방황하다가 정신병원 입원해서 잘 맞던 알바도 그만두고

2학기 수강신청도 놓치고 휴학신청도 놓쳐서 제적 당했는데 학업을 안하면 생계급여도 중지되고 제적 당해서 많이 고민이네요.

그 전에는 목표나 계획이 없이 그냥 학업하면서 알바 하고 지냈는데 

할머니도 돌아가시고 크게 아프고 난 뒤에 뭐라도 해보고 열심히 살고 싶은데 뭘 해야할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