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수도권 졸라 바쁘다고 소문난 곳에서 일하는데 솔직히 개꿀이다. 


연가쓴다고 누가 눈치주나, 육아시간 쓴다고 누가 눈치주나, 회식 안간다고 누가 눈치주나. 


시간 때우면서 수용자들한테 반말로 지시하고(상대방 나이 봐가면서) 잔소리하는 거 우월감 느끼기 때문에 나르시시스트들 교도관 되면 희열 느끼면서 일할 수 있음.


수용자가 욕하거나 지랄하면 재빠르게 녹음기 틀고 채증해서 징벌 보내면 됨.  녹음기 틀기 전에 나도 욕한 건 비밀이다. 


 


다만 성격이 너무 유약하거나 처음보는 사람한테 쓴소리 못하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힘들 수 있음. 수용자한테 기싸움 에서 밀리면 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