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맨날 보는 사람들



퇴근하고 만나면 뭐가 달라지냐?



술자리에서 무슨 깊이있는 얘기를 하는 것도 아니고



매번 하는 이야기 교도소 이야기 남 험담하기 고충 이야기 승진이야기  직원들 개인사



알 필요도 없는 이야기만 하고 남 씹어돌릴 떄는 재미도 있었지만



집에 오니까 가슴이 허해지고 혼자 넷플릭스 보거나 게임하고 공상하는게 훨씬 더 삶에 충만하고



그 시간에 운동을 해도 되고 언어를 학습해도 되는건데




왜 안어울린다고 그렇게 발작들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