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결론 내리자면 삶을 대하는 태도의 차이다.


물론 뛰어난 사람들 소수의 뒷 등수들

원래 능력이 있지만 단순히 늦게 들어와서 아직 빛을 못본 에이스들 몇명은 시험 잘봐서 제끼긴함


여기선 다들 근평 의미 없다고하는데,

어떻게 보면 근평은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이다…

승진 외적으로 살면서 어떤 힘든일을 어떻게 대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시같다

예를 들면 사무실간 A 교도는 어떤 일이 있건 회피하기보단 맞춰가면서 더러운 선배 더러운 일 이겨내고 버티는 습관이 있었기에,

시험도 그 상황속에서 준비해서 좋은결과 받아가고

야근 근속 바라보던 B교도는 힘든거 피하고 뭐 인생 저렇게 피곤하게사노 ㅋㅋㅋ 사회생활 좆까소 ㅋㅋㅋ 하다보니, 
다른 사람보다 시간은 많았지만 시험 공부를 대충해서 떨어지더라


이번 시험치고 술자리하면서도 느낀게

A 교도는 ‘바쁘다보니 성적이 만족스럽진 않지만(6개틀림), 그래도 근평덕에 좋은 결과는 얻어갈거 같다’ 거리고

B 교도는 ‘결국 근평순이노 ㅋㅋㅋ 연고지 가면 그만임. 600등 누구누구는 근평 구려도 시험 적게 틀려서 합격할듯ㅋㅋㅋ ’하면서 자신의 못난 사정을 성공한 한명한테 감정이입하거나,
다른데 팅기면 근평 초기화니 뭐니 하면서 정신승리 멘트만 던진다.




삶을 대하는 자세의 차이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시가 근평 같다.


이상하게도 근평 높은애들이 시험도 잘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