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회생활 시작하는 햇병아리들 얼타면서
청송가서 원룸구하고 혹은 동기랑 같이 방구한다고
집알아보다가 가격보고 화들짝 놀람
보증금 5백이나 1천내고 35짜리 45짜리 방구해서
어찌저찌 첫날 회사출근하다가 아니 시발 차가없네?
발등에 불떨어진듯 여기저기 아쉬운 소리하면서 카풀구함
차가 없으니 카풀구해서 다니는것도
한두번이지 카풀해주는동기 밥사주면서 시간연장하다가
돈많은 동기들은 부모가 집해주고 차해주고 하는데
본인은 차할부땡기고 집보증금으로 빚잔치시작
보일러가 엘피지가스통이라 온수샤워만햇는데
한달 관리비 20만원씩나오고
차뽑아서 안동시내가서 밥좀먹으려다가
가랫재넘다가 옹벽에 차들이박고 박살나서 전손처리함
차하나 새로 다시뽑아서 집갔다오고 친구만나고
기름값톨비30씩쓰다가 야간에 빙판길에  고라니나타나서 범퍼
작살나고 보험료할증에 같은근무하는 직원들한테 멘탈털리고
돈아끼겟다고 독신자관사들어가서 폐인처럼 살다가
이건아니다싶어 사표쓰게되는게 일반적인루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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