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도움 될까해서 몇자 적어봄. 후기 쓸랬는데 귀찮다. 룸메, 분임이 잘걸려야 하는데 그건 하늘에 맡길 수밖에 없음. 어차피 매주 금요일 수업 끝나고 집에 보내주니 별 걱정 말고, 잔류인원은 터미널에 다이소 있으니 필요한건 주말에 거기서 사면됨. 터미널 걸어서 20분 정도면 감. 생활관 잔류는 강원,경상,전라,제주만 신청가능. 연수원 매점에도 치약같은 것 팔긴 함.


1. 드라이기 : 여교 한정. 동기 말로는 바람이 약해서 1시간 말려야 한다네? 남자는 그냥 화장실에 비치된거 써도 전혀 지장 없음

2. 멀티탭 or 3m 충전기 : 2인실 기준 왼쪽만 침대맡에 콘센트 있음. 오른쪽은 침대랑 좀 떨어져있어서 충전하기 빡셈. 보조배터리도 괜찮은 방법인 듯

3. 세면도구 : 발수건 포함 전부 챙겨라. 휴지, 비누는 제공

4. 옷걸이 : 옷장에 들어있긴 한데 두꺼운옷 거는 용으로 튼튼한거 몇개 챙겨가는게 좋음

5. 베개 : 기본제공되는 건 상태가 별로임. 웬만하면 챙겨

6. 청소도구 : 7주동안 3번 정도 청소해주심. 옷장에 빗자루 있음. 그래도 찝찝하면 챙겨

7. 슬리퍼 : 제공되니 필요X. 챙겨왔었는데 생활관 밖에서 못신게 해서 집에 도로 가져감. 점호때도 운동화 신어야함

8. 추리닝 : 근무복, 기동복 외엔 무조건 추리닝이다

9. 텀블러 : 생활관 건조하니 물 자주 마셔야함. 수업 들을 때도 필요

10. 가습기 : 비치돼있긴 한데 안썼음. 빨래로 대체

11. 그 외 : 우산, 물티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