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저스팩이고 그냥 중소나 전전하는 와중에
지방 생산직 기숙사 되는곳으로 갔는데
거기 취업비자로 온 22살 베트남 여자애가 있더라
나름 어눌하지만 한국말 할줄알고 외모도 흰피부의 북베트남 계열이라
위화감은 크게 없었음
거기 젊은남자는 두명밖에 없는데 한명은 여친있고 나머지 한명이 나였고
나머진 다 아저씨들이라 사귀는데 딱히 어려움은 없었음
친해지고나서 하는말이 거기 아저씨들이 존나게 껄떡대서 우울해하고 있었는데
내가 와줘서 고마웟대
28살 고졸 저스팩에
할줄아는거라곤 나스닥 매수버튼 누르는거 밖에 없는 내가
콧대높은 k녀를 만족수킬리는 없고
나도 젊지도않으면서 눈만높은 k녀를 만날 생각이 없어서
도태인생 받아들이고 있었는데
인터넷에서만 들었던 주갤발 베트남론이 나한테 적용될줄 몰랐음
어쨋든 맨날 야동보면서 딸딸이나 치던 내가
퇴근하고 22살 여자한테 고추 빨리는 삶을 살고있는데
선진국 갓한민국의 남성으로 태어난것에 아주 감사함을 느끼고있는 요즘임
성격도 착하고 상큼하고 다 좋은데 tiktok춤을 같이 춰줘야됨
뭐 유행했다 하면 카메라 세워놓고 호출함 ㅅㅂ
그거빼곤 다 괜찮음
쏘이쭝키엔 먹어봄?
귀엽다 이쁜사랑해 ㅋㅋ
둘이돈벌어서 베트남여행다니면 남부러울게 뭐가있겠노 너무부럽다 - dc App
라는 소설 추천좀
개구라지 온갖 갤에 다돌아다니면서 글쓰네
이거 내가쓴글인데 시발련아 왜 다른갤에 복붙해서 퍼다나르냐? 내가쓴건 미국주식 갤러리랑 만화갤러리가 전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