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 수용자 예산이랑 직원예산이 같은데서 나와서 최근에 늘어난 수용자 예산 급전 필요해서 니네꺼 좀 땡겨썼음. 대신에 수용자들 급식비+직원포상금 예산 더 타왔다. 우리가 이렇게 쩌는 곳이다. 그래서 11월꺼 예산 12월말에 주고 12월꺼는 1월 중에 줄거니까 민주교도관인 니네가 이해해줘라(놀랍게도 실제로 한 말). 

=>당장 원복(11월수당 12월 월급날, 12월 수당 12월 말 지급)하라고 현직들 대반발


본부: 알았어, 지금보니 해명할 때 다소 혼선이 있었던 거 같아. 그럼 11월 수당 12월 월급날에 원래대로 줄게. 이럼 됐지?!(12월 수당 얘기 안꺼내고 이렇게만 해서 일단 반발을 넘겼다?!)


???: 헤헤헷 이거라도 어디냐?! 결국 우리가 들고 일어난게 통했다는거임!




조삼모사도 정도껏해야지ㅋㅋㅋㅋㅋㅋㅋ 12월껀 은근슬쩍 넘어가고, 수용자 예산과 직원들 급여 예산이 통합되어있어서 벌어진 문제라는 근본 요인은 은근슬쩍 넘어가는거 보면 ㄹㅇ 밑에 직원들 원숭이로 보는거라 생각함.


근데 이거만 받아도 급전 해결해서 땡큐라고 생각할 현직들 ㄹㅇ 많을 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