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기출 못 들어갔거나 개념정리도 못 한 과목들 있음


당연히 모의고사는 풀어본 적도 없음


해가 바뀌고 나이만 처먹고 있음


게임이랑 유툽은 오늘도 많이 봄


교갤 눈팅하고 교까글 쓰다보면 몇 시간 순삭임


티오 소식에 기분이 일희일비 함


폭식이나 달달한 음식으로 스트레스 풂


체력시험 준비 미리 해둘 생각 전혀 없음


내년에도 못 붙으면 내 인생 어떻게 될지 상상함


영어는 여전히 열심히 공부할 마음이 없음


문법과 어휘는 하는둥마는둥 독해만 조짐


자습보다는 인강만 1.5배속으로 계속 봄


알던 내용도 다 까먹어서 자신감이 없어짐


시험날짜 다가올수록 부모님이랑 대화 안 함


내년에도 떨어지면 진짜 게으름 안 피워야지 다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