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준비생입니다. 27년 바라보고 들어왔는데요, 집안 상황도 그렇고 나이가 이제 27을 바라보는데 처음에는 검찰만 바라보고 공시 들어왔다가 현 사회적으로도 그렇고 스스로가 점점 불안해지고 걱정이 들어서 교정직을 진지하게 고려중입니다. 솔직히 검찰과 비교했을 때 교정이 너무 싫긴합니다. 근데 사실 그 합격가능성을 봤을 때 교정은 제가 열심히만 하면 붙는다는 보장이 있는 반면 검찰은 만에 하나 실수가 나온다면 못 붙을 수도 있어서 그런지 쉽사리 검찰을 이대로 하는 게 맞나 싶습니다.
타직렬에서 저처럼 단순 합격 때문에 교정 보시고 최합해서 다니시는 현직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교정 막상 다녀보면 좋은 직장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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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꿈이 검찰이라면 검찰하세요 교정붙고 들어와서 일한들 검찰이 아른거려서 포기못하고 면직하실겁니다.
교정이 너무 싫으면 오시면 안되죠
교정직은 법원출장가서 검찰직에게 굽신거리며 맞춰줘야하는데 난 못할 듯... 그냥 내년까진 검찰직 공부 올인 ㄱㄱ
ㅅㅂㅋㅋㅋㅋㅋ 똥시생 티 ㅈㄴ 나네ㅋㅋㅋㅋ 법원 출장ㅋㅋㅋㅋㅋㅋ
저도 검찰이 꿈이었는데 안풀려서 깐수 왔는데 나쁘진않음 - dc App
혹시 사동 근무 해보셨을까요? 어제 유튜브로 사동 근무 안양교도소편 다큐보니까 단순히 합격률때문에 꺾는 게 맞는지 의문이 들어서요.. - dc App
와서 이직하셈 ㅋ 공부할 시간많고 교도때 쉬운거 시켜서 공부할 시간도 많이난다. 그리고 주말이나 야간 사동에 근무자실에서 책펴 놓고 공부쌉가능임 ㅋㅋ 혼자있어서
검찰만 준비하다가 왔는데 솔직히 엄청 편함
사동 근무 포함해서요? - dc App
워라벨 박살나도 인정욕구가 크면 계속 검찰하고 그 반대면 교정인데 너 같은 마인드 직원이면 안 왔으면 좋겠음 물만 흐리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