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준비생입니다. 27년 바라보고 들어왔는데요, 집안 상황도 그렇고 나이가 이제 27을 바라보는데 처음에는 검찰만 바라보고 공시 들어왔다가 현 사회적으로도 그렇고 스스로가 점점 불안해지고 걱정이 들어서 교정직을 진지하게 고려중입니다. 솔직히 검찰과 비교했을 때 교정이 너무 싫긴합니다. 근데 사실 그 합격가능성을 봤을 때 교정은 제가 열심히만 하면 붙는다는 보장이 있는 반면 검찰은 만에 하나 실수가 나온다면 못 붙을 수도 있어서 그런지 쉽사리 검찰을 이대로 하는 게 맞나 싶습니다. 

타직렬에서 저처럼 단순 합격 때문에 교정 보시고 최합해서 다니시는 현직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교정 막상 다녀보면 좋은 직장일까요?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