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평민보다 돈 못버는 귀족이 어딨냐??
프레임만 저렇게 씌워놓고
온갖 업무는 사무실에 짬때려놓고
비현업이라 초과수당도 안 줌.

윤번휴무 지켜줘야한다고 사무실 원래 업무시간에
출정지원, 이송지원 나가야함.
내 업무는 도대체 언제하지??
불만 내색하면, "사무실 = 귀족 교도관" 이 프레임으로
다 찍어누르고 조직에 적응못하는 폐급으로 낙인찍어버림.

솔직히 교도관 생활 1년만 해도
수용자들 안 무서움.
무기수, 문제수, 전국구.. 다 그냥 귀찮을 뿐이지.

반면에 사무실하면서 마주하게되는
악성민원인,
기자,
변호사,
각종 위원들,
수용동에서 만나는 수용자들보다 최소 5배이상 짜증남..

과장, 소장.. 
보안과에선 한달에 1번 볼까말까인데
사무실에선 맨날 봐야함..

사무실 가지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