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소에 20대 중반 입직해서 수용기록부터 본부까지 요직이란 요직은 다 거치고 맨날 튕겨가면서 살아온 계장 있다


당연히 각종 행사랑 경조사 다 참석해서 술 마시고 싸바싸바는 기본 베이스였고


이래도 7출한테 밀리고 과장 시험도 안 되니까 모르는 사람들 눈에는 줄담배는 피우는 계장 1이지 본부까지 다녀왔다고 누가 알아주냐?


심지어 가족이랑 애까지 딸렸다? 이런 삶이 멋지고 부럽다는 생각 하나도 안 들음


평생 썩다리 관사에서 혼자도 아닌 남이랑 같이 살거나 월세 비용 내가면서 전전긍긍 하고 싶음 해라


수도권에서 승진하고 강원도로 튕겨봐야 그제서야 좆됐다 싶을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