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이 근방에 엄마랑 교정직 시험을 준비하는 아들이 살았는데




애가 재시 삼시를 해도 계속 시험에서 떨어지는거야 어느날 드디어 가채점을 붙고



면접준비를 그렇게 열심히했는데



알고보니 학원에서 내놓은 가답안이 잘못돼서 필기 불합격이었던거야



그렇게 아들은 다음년도 5년차에 교정직 시험을 준비해서 겨우 겨우 합격을 했어


근데 막상 합격을 했는데 

죄수들한테 깐수소리듣고 뺨맞고 똥맞는 현실을 마주해버린거야

아들은 절망을 느껴서 결국 나가서 일 할 생각은 안 하고, 허구한날 방에 틀어박혀서 

커뮤니티질이나 하고 어디 시위 나가는데 돈을 펑펑 썼지


그러다가 어느날 엄마가 너 언제까지 그러고 살래!! 하며 아들과 대판 싸운적이 있어

아들은 엄마한테 내 인생 간섭하지 말라며 소리지르고는 그 날 밤에



목 매달아 자살을 했어




근데 한 평생 아들만 바라보던 엄마가 그걸 보더니


넋이 나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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