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은
공채 경채로 나뉨

경채는 크게

구급대원(많이들 보는 119 구급차량)
구조대원(갸끔 보이는 구조대차량)

으로 나뉘며

서울 경기 지역은 공채를 구급대에 넣어서 몇년간 굴린 후
경방(화재진압)으로 보내고 있음

시체 많이 보는건 구급대가 많이 보는거야
공채는 볼일 없지

공챠(경방)은 소식과 다르게
내내 자는게 불가능한 구조야

낮에는 생활안전활동이라고
고드름 깨러 다니고 벌통따고 그런거 하고
경찰들이 문 못따서 문따주는 문따개하러 다니고
불나면 또 불도 끄러 다니고
지화실 화재는 한 번 겪으면 다들 퇴사마렵다더라

밤에는
이제 소방시설에서 경보가 울리면
가서 한 번 봐주게 되어있어
대도심에서 못 자는 이유가 이거야
다들 장치가 썩어빠져서 오작동 좆나게 남

그래도 해보고 싶어서 준비중인데
우리는 이제 5년간 대량채용을 한다
잘 생각해서 얼른 넘어와 적게 뽑는데 머물러 있지 말고.

필기는 별일 없을건데 실기 준비는 좀 많이 해야할거야
힘든 시기인것 같은데 힘내라

밑에 글 봤는데

민원 넣는 범죄자보단
말 없는 시체가 낫단 생각이 든다

시체 4년만 보면 될거야
파이팅이다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