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자기전에 생각 많이난다

그래도 교정직 편하고 워라밸한다 생각하고 만족하는데

이상하게 가족모임 친구모임가서 이야기하다보면

직업 연봉 재테크 자기개발 이런얘기하면

은근 무시받는거 같고 스트레스 받음

예전에 신규가 넌 왜 교도관됐니? 물으니

진짜 순수하게 공부 못해서요.. 라고했는데

그게 맞는 말이다

그래서 모임 잘안나가고 교도소 동료들끼리 

비슷한 동지들끼리 자주모이다보니

성격 병신되는듯 씨발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