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두어번 보는 사이에요. 이모 딸은 어릴적부터 우리엄마, 삼촌과 친하게 지냈어서 명절 때 마다 선물하고 친하게 지냅니다. 저는 그정도로 이모 삼촌과 친하지 않아요. 엄마가 자꾸 명절만 되면 선물 하라고 강요하는데 왜 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선물을 왜 해야하냐고 하면 인정머리 없다+이종사촌언니랑 비교 시전... 저는 40대 초반이고 이종사촌언니는 50대 초반이에요. 저는 이모랑 35살 차이 나고 그렇게 친하지 않아요. 그냥 보통 이모 조카 사이... 우리 엄마랑 사촌언니는 12살차이밖에 안나서 오랬동안 친하게 지내왔어요. 자식 잘키운 사람이 되고싶은건가, 체면 차리고 싶은건가 이런 생각만 드는데 제가 인정머리 없고 싸가지 없는 사람인건가요? 저는 합리적인 선택을 추구하는 흔히 말하는 티발씨... 입니다 제가 고마운 사람에게는 한없이 베풀지만 딱히 그럴 이유를 느끼지 못할 때에는 챙김 자체가 감정소모라고 생각해요. 엄마는 나이도 많지 않은데(60대 중반) 사고방식이나 말하는거 보면 80 먹은 노인네 같고 미신도 많이 믿고 비합리적 사고방식을 보고있자면 너무 짜증이 치미네요... 제가 이런 부분에 대해 엄마에게 이야기 하면 항상 그 끝은 못되처먹었다 인정머리없다 입니다. 그리고 꼭 제가 엄마 자존심 상하게 만드는 사람이 되어서 저만 나쁜년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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