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지면 비참함 느껴 살자하고 싶은 충동이 들 수 있지만


막상 일해보면 그 정도 가치는 없는 것 같긴 하다.


조직 문화도 그렇고 대우도 그렇고 사회 시선도 그렇고


업무 강도는 어느 정도 꿀은 맞긴 한데


케바케고


꿀 빠는 사람은 적어도 신규인 너는 아닌 건 맞다.


떨어지면 미련없이 털고 다른 일 해도


아쉬울 거 하나 없는 직렬도 맞긴 하니까


이왕 시작한 거 한번 해보되 안되면 


다른 일 알아보는 것도


길게 봐서는 교도관하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인생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