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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나름대로 공무원이란 자부심을 갖고

이번에 공무원합격했다 해서

무슨 직렬이냐고 하면서 작은 아부지가 환하게 웃으며 좋아하시던데

교도관이요. 한마디 나오자마자 표정 싹 굳더니

그대로 밥상엎고 오른속으로 내 뺨싸다구 때리더라,,

어이가없고 당황스러워서 아무말않고 쳐다보니까

“이시끼가 그래도 공부한다했을때 드디어 정신 차리겠거니 했더만 고작 한다는게 깐수? 형님. 아 새끼 아직 사람새끼 덜됐심니더. 지가 사람시끼 만들어놓겠심니다”

이러면서 내 머리채잡고 방으로 데려가서 더 때리려던가 울엄니가 간신히 말렸고 나보고 어디 찜질방 가서 작은아버지 갈때까지 있다오라고 돈 몇푼 쥐어주고 내보냈음,,

아직도 뺨이 얼얼하고 억울해서 눈물이 멈추질않는다,,

하 깐수한게 그렇게 잘못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