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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오랜만에 만나는 큰삼촌이 나에게 너 뭐하고지내냐고 물으니까 교도관 준비한다고 답했는데

"흐미 취업이 힘등깅 힘등갑다. 어찌스깡 참말로 그런겨? 근디 거시기 몇 급이여? 5급? 7급?"

이리 말하시길래 9급 준비한다고 하니까 그 자리에서 뺨쳐맞고

"요런 느자구없는 새끼. 계집아도 아이고 그거가뿔면 니는 참말로 다신 내 친척이라하지말랑께 아이고 깝깝해븐디야..." 이런 잔소리 들어서 방에 들어가서 울고 있는데

할머니가 그래도 교도관 많이 뽑는다고... 잘선택했다고 위로하니까  내가 티오 212명 떴다 팩트체크 해드리니 심정지 오셔서 응급차불렀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