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사동 복도 도는데 진짜 무릎 시큰거리고 정강이 차가운게 사람 할 짓 아닌거같다.. 사범들 눈빛 받아내면서 하루종일 서있어봤자 남는게 있나 싶음.. 솔직히 이번에 구글에서 작정하고 새로 만든 제미나이 8.2 프로 이거 뉴스 뜬거 보니까 현타 씨게 오네.. 챗지피티보다 훨씬 압도적이고 뛰어나다는데 진짜 세상 어케 돌아가는거냐..

이 인공지능 새끼는 수능 전과목 만점 받는데 고작 7분 걸렸다더라.. 난 노량진에서 컵밥 처먹으면서 2년 넘게 매달려서 겨우 합격했는데;;;; 기계는 7분만에 끝낼걸 난 인생 꼬라박은거지 ㄹㅇㅋㅋ ㅆㅣ 발 진짜 답이 없네.. 인공지능이 챗지피티보다 훨씬 압도적이고 뛰어나다는데 이제 순시나 교시 같은거 준비하는게 의미가 있나 싶고.. 그냥 다 망한거같음..

밖은 영하로 떨어졌다는데 여기 안은 그냥 답답하기만 하고.. 내 미래도 이 담벼락 안처럼 꽉 막힌 기분임.. 아 진짜 ㅈ같네.. 가망이 없다.. 그냥 오늘 하루도 버티는게 고작이다.. 하.. ㅆ.. 꺼져라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