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부터 저녁까지 30km 정도를 걸었습니다.


트레킹을 마치고 사우나에 들러 온탕에 몸을 담갔는데


온수에 설탕을 푼 것처럼 녹아내리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아아.. 정말이지 한참을 탕 속에서 흐느적거렸습니다.





지금은 집 소파에 누워  회복 중입니다.


비록 몸은 피곤하지만 많은 것을 덜어내 마음만은 상쾌합니다.


깊은 잠에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도 남은 하루 잘 마무리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