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트 트레이닝과 러닝을 좋아해요.


둘은 상반된 느낌입니다.


웨이트가 갑옷을 든든하게 입혀주는 느낌이라면


러닝은 불필요한 무언가를 덜어내 내실을 맑고 튼튼하게 해주는듯합니다.


“그래서 네가 얼마나 잘 달리는데?”


누군가 묻는다면


선뜻 대답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제


수 년 전에는 상상도 못할 거리를 내리 달릴 수 있고,


한 달 전의 나보다 더 안정된 숨 고르기를 할 수 있고,


어제의 나보다 하루 더 달린 강한 사람입니다.



여러분의 취미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