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해보면서 느낀 건데


인권 중시하는 관행으로 인해


교도관이 을이 되고


수용자가 도리어 큰소리 치며 갑이 되는 현 운영 체계가 과연 옳은 건가 생각이 듦


그냥 우리나라 시스템 자체가 망가진 거 같음


피해자는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로 고통받는데


피해자에 대한 권리구제는 관심이 없을 뿐만 아니라,


수용자는 인권이라는 미명하에 아프면 병원 보내줘, 교육 받게 해줘, 먹여주고 재워주고,


강경하게 규율 잡으려고 하는 선량한 교도관들 인권위 진정 넣고


인권위는 그 진정 받아 쳐 먹으면서 딸깍 승진하고


해당 교도관은 경위서 쓰고 특사경 불려나가면서 최소 업무 과중에서 징계까지 받으면서


눈치보게 만드는 현 시스템 하에서


과연 교정 교화가 이루어질 수 있을까?


밤마다 마피아 게임이든 카드놀이든 수용자들의 파티가 열리며


수발업체를 통해 들어오는 유해간행물이 아니지만 유해간행물처럼 보이는 것들이 산처럼 쌓여있는 모습 보면서


현재 벌어지는 이러한 광경이 과연 국민들이 원하는 게 맞는 건가 의문이 든다.


말로 해서는 들어먹지 않는 인간들을 강제력 없이 어떻게 규율을 잡으라는 건가?


보호장비 있으면 뭐함?ㅋ 시찰쓰기 싫어하는 계장님들 한트럭인데.


그래서 결국에는 수용자에게 굴복하고 그들의 비위를 맞추면서 벨보이로 전락하는 것이


교도관이고, 수용자 밑 교도관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