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지금까지 전공 살려서 일하다 상급자와의 심한 갈등, 군대식 문화와 갈굼, 그리고 직업 불안정성 때문에 올해 9월 계약종료 이후부터 연장하지 않고 공무원 시험을 치려 합니다.

27년도 시험을 목표로 공부할 생각이고, 수험 공부를 한 것은 고등학생 때가 마지막입니다.
국어 영어 사회 과목들은 1-2등급은 나왔었는데, 이제 공부 안한지가 좀 되어서 애매하네요.

한능검으로 대체된다는 말을 들었기에, 올해 한능검만 취득해놓으려 합니다.
몇년간 공무원준비를 하고도 실패한 분들을 몇 알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부담이 크기도 합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삶이 참 힘드네요. 교정직을 목표로 삼은 이유는 솔직히 컷이 낮다고 들었고, 개인적으로 현장직이 더 맞아서 그런 것 때문입니다. 가감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