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행정실 근무하고 있는데 점점 면직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음
내가 좀 너무 어리버리하고 말도 많이 더듬고 건망증도 너무 심하고 말귀도 못알아듣고

한마디로 폐급 그자체임 이미 주변에서도 그렇게 인식하는 거 같고

그래서 조직생활이 너무 힘듦 남들 하하호호 잡담나눌때 나는 끼지 못하고 왕따처럼 있음

당연히 일도 드럽게 못하고 일처리도 느려서 맨날 실장한테 타박받고
몸도 멘탈도 유약한 편임

최대한 혼자 있는 시간이 많고 일 난이도도 더 쉬운 곳으로 가고 싶은데 교정직은 어떤거 같음?

요즘 진짜 멘탈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못버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