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글 보니까 80,81단들 중에 재시생들 90넘는 애들이 수두룩 하길래 글을 조금 자극적으로 썼던 것 같습니다
저도 80단 재시생으로서 마지막 모의고사에서는 90점을 넘기고 싶었는데 교정 형소 찍은 것도 많고 영어 지문도 길었고
뭐 이런 건 핑계지만 그래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88점이라 아쉬운 마음에 글을 썼습니다..
88점도 충분히 높은 점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가 생각이 부족했네요 심심한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국어 - 크게 쉬운 편은 아니었지만 30분 동안 충분히 푸는 난도
영어 - 지문이 길고 모르는 어휘 좀 있음, 중간 페이지 부분이 헬
한국사 - 박문각 이후로 1회독 했는데 중간 중간 까먹은 부분 생김
교정학 - 전한길 데려오고 싶음 이렇게 내면 안된다
형소법 - 최판이 있는건지는 잘 모르겟음 최판 공부를 안해서
근데 헷갈리는 부분 많았음
최종 난도 : 중-중상-중하-상-상
12지야 노력이 보인다 합격까지 ㄱㄱ
진짜 저 서른이라 이번에 가야합니다 제발..
@12지전사 내년에 개편이라 나도 무조건 가야해..
근데 자만하는게 아니라 상위 10퍼안에 들걸? 나도 1월쯔음에 갤에서 공단기 90점 넘는 사람 허다하다고 너처럼 비슷한 생각가지고있었는데 막상 성적공개되고 등수 보니까 다 개연막버러지들이었음
이말도 맞는게 모의고사 잘 친 사람들만 신나서 점수공개하기때문에 못쳐서 조용히 있는사람도 많음
나는 모고 후기만 쓰고 거의 갤 눈팅만하는데 너 글 몇번 봄 근데 여태 모고 점수들 보면 충~분히 합격권이라고 생각하는데 자신감 가졌으면 좋겠음 연막이면 그냥 무시했겠지만 연막이 아닌거 같아서 응원하는거임 물론 점수 높다고 나태해지는 것보단 낫긴 해도 필요 이상으로 스트레스받지마셈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