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수준의 워라벨을 자랑하는 복지도 복지지만
뭣보다 네델란드 사람들의 합리적이고 개방적인 사고가 너무 맘에 든다

수직적이고 집단적이고 페쇄적인 한국인들 사고방식이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
난 어릴 때부터 내 성격이 한국 정서엔 안 맞는다고 느꼈다

여기서 교정직 보고 인식이 안 좋니 어쩌구 하는 소리들도 혐오스럽고.
이런 속물 새끼들이 주류인 분위기에서 사는 게 정말 역겨워

근데 현실은 이 말단 공무원 아니면 마땅한 생계 수단 없고 모아 논 돈도 없고

그래도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