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교육받았던 3차기수의 패악질 덕분에 연수원에서 그 패널티 모조리 받아내며


연수원생활 제한도 많이 받았지만, 묵묵하게 규율 잘 지키고, 인사잘하고,


물론 기간이 기간인지라 6~7주차쯤 돼서는 점점 풀어지는 교육생들도 조금 나오긴 했지만,


그렇다고 이렇다할 큰 사고친 사람은 한명 없이 무난히 마지막까지 다다른 것 같습니다.


모두 안티청송이라는 공공연한 슬로건 하에 빡공하기 바빴고, 거의 대부분 인원들이


밤낮으로 열심히 연수원공부하고, 실습평가 준비하는 모습들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 결과 중간 기말고사 기수 전체 평균이 90점을 상회하는 점수찍고... ㅎㄷㄷ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티오는 나오진 않았지만 얼마 전 고충전보 풀린 관계로


아마도 티오 안좋게 나올 가능성이 크다는 불안한 찌라시가 돌고 있어서 원......


아무튼 이제 한 주밖에 안남았지만 그동안 모두들 고생들 많았습니다 279기 동기님들.


전 개인적으로 연수원생활이 너무 바빠서 7주가 후다닥 지나간 느낌이었지만,


다 발령받고나면 연수원에서 배운 것들이 피가 되고 살이 되겠지요.....


연수받느라 고생하신 교육생 동기님들과 교육지도활동하느라 고생많으셨던 연수원 직원관계자여러분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다음 한 주 유종의 미를 맺으며 마지막까지 다치지 말고 무사히 수료하길 바랍니다!


* 청송파티원 구합니다 ㅎㅎㅎ전 개인적으로 90%이상 확률로 청송갈 것 같네요 ㅋ


같이 가서 유유자적하실 파티원 구합니다 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