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했는데 작년보다 형편없는 점수 나왔네? 


그래도 작년보단 나아졌겠지 했는데 


여기 못 적겠을정도로 엉망인 점수 나옴..


전업공시생 했는데 이 점수는 너무 심한거같은데 


불러나 줄지 모르겠지만 이력서써서 직장 병행 하면서 해야할까


멘탈도 털리고 나이는

나이대로 먹었고


나름 한다고 했는데 안나오니까 내 자신이 너무 하찮게 느껴짐..


다른 직렬로 돌려볼까 생각도 매번하지만 하던것도 제대로 못해내는데 해도 이런데 해서 뭐하겠냔 생각도 들고 그러네.


작년에 시간안배 잘못해서 형소 찍었던 점수가 고대로 나와서 너무 비참ㅎ.. 

죽으란 법은 없는데 너무 처참해서 혼자 우는중ㅎ


아.. 나 진짜 어쩌지 ㅎ … 매기고나서 너무 현타와서 이건 뭐 억울해할 점수도 아니라 그냥 이게 아직 안 깬 악몽이었으면 좋겠다.


다들 시험치러다녀오느라 고생많았고.. 오늘 하루 푹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