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은 디시 시험치고 온 애들이 대부분이지?


난 셤 직전까지, 셤치기 2주전부터는 하루 4시간씩 디시 돌아보고 그랬거든.


그러다 시비도 많이 붙기도 했고,


익명 아니면 내뱉지 않을 말들 많이 했다. 물론 듣기도 했으니 나도 했지만,


이게 진짜 유튜브 쇼츠 도파민 중독이랑 다를게 없다.


내가 이긴 거 같아도 후에는 만족감보다는 약간 더러운 기분?만  남아.


아주 불쾌해. 상대방을 짓밟고 내가 올라가려는 모든 곳의 끝에는 이런 감정이 생겨나지 않을까 싶다.


난 이제 비방하거나 조롱 같은 건 안할래. 사실 그런거 할 나이 지났지만 부끄럽게도 쉽게 흥분하고 내뱉었다.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상대 마음을 할퀴더라도 내 상처가 아물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