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한국사 국어는 깔고 간다 생각했었던 준비생임

자신있는거 먼저 다 풀고 영어 느긋히 볼려고 

한국사 국어 교정 형소 영어순으로 품


한국사 펼쳤는데 순서배열이랑

고구려 평소에 안 보던 선지여서

고민 ㅈㄴ하다가 맞췄는데 1초컷한 반계수록 낚임

한국사 거의 15분넘게 걸리고 1한숨

95점 


국어 이제 풀려는데 지문보고 2한숨

논리 두 번째랑 세 번째에서 시간 개 끌림.

80점 나옴. 


한국사랑 국어 마킹 하니까 11시 넘음.

모르는건 넘기자 하고 걍 눈으로 흘린

교정은 85, 형소법 80


20분도 안남은 상태에서 영어 품.

멘탈 나간 상태로 푸니까 잘 보이지도 않음

60점


국어

끝나고 다시 보니까 어려운 독해지문들

선지는 쉬웠음. 근데 마지막 강화 약화는

다시봐도 틀릴 듯. 그리고 논리 ㅅㅂ 중국 태국 그거

강의 때 표 그리던거 언뜻 스쳐지나갔는데

어느세월에 다 하냐 그리고 논리 강의 들을 때

7급이나 피셋 문제 풀면서도

실제 시험은 안이럴거라고 안심시켰는데

진짜 갑자기 이렇게 내니까 싸가지 ㅈㄴ없음


영어

다시 보니까 영어는 평이했던거 같음.

시간 배분 못한게 너무 아쉬움

내가 실력이 부족하고, 못봤음


한국사

솔직히 작년보다 어려웠음. 특히 순서배열

문화재랑 현대사 하나도 안나온거 괘씸함

반계수록 계승한?? 존나 괘씸함


교정

형사정책 공부한 시간이 ㅈㄴ 아까움.

늘 그렇듯 맞출거 맞추고 틀릴거 틀리면 되는 시험


형소

기출만 ㅈㄴ 봤는데 눈에 익은 선지들이 잘 안보이더라

내 기준에 작년보단 확실히 어려웠음


늘 안풀리는 푼제 그냥 넘기라는데

사람 마음이 평소에 잘하던 과목에서 그러니까

그게 안되더라. 쿨하게 푼 전공은 그냥 머 납득할

점수였는데 시간배분 못한게 너무 아쉽다.



솔직히 낮은 컷, 널널한 티오보고 만만히 준비했는데

티오도 줄고, 실력도 별로였던거 같다.

겸손하게 살아야겠더라.

시험보느라 다들 너무 고생했다

합격생들 너무 축하함. 솔직히 작년보다 어려웠는데

높은 점수로 합격한거 자랑스러워할만함.


나는 이제 뭐 다시 취직할지

순시를 준비할지 고민해볼려고 한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