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원생활을 곧 마치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때 쓸만한 것들 좀 적어보겠음.



섬유유연제 - 세탁기 옆에 가루세제는 있으니 세탁세제는 없어도 된다. 다만 섬유유연제를 좋아하는 빌런이라면 챙겨가는것도 괜춘함.


런닝화 - 체력단련실에 가면 따로 런닝화 안 들고 가면 슬리퍼나 양말신고 운동해야 한다. 운동빌런이라면 런닝화 챙겨가길 바란다. 


나무젓가락 - 컵라면 자판기가 있는데, 간혹 나무젓가락이 안 나오는 경우가 있다. 라면 좋아한다면 많이는 필요없고 3,4개 챙겨봐라.


발수건? 러그? - 샤워하고 나오면 발을 닦아야 하는데, 러그같은거 없으면 발수건으로 쓸만한 것 가져가자. 수건은 발수건 포함 최소 3장은 되어야..


물티슈 - 책상이나 바닥 닦는데 쓸만함. 난 먼지를 싫어해서...


근무복 안에 받쳐입을 런닝이나 속옷 - 근무복 좀 까실함.



뭐 텀블러나 장갑은 아마 준비물 목록에 있으니 알아서 가져갈 거고... 이 정도가 내가 생각할때 쓸만한 것들?? 좀 더 있다면 댓글로 누가 달던지 해라. 

근데 뭐 갖춰진게 많아서 이딴거 말고는 필요한게 없을 정도로 잘 되어 있다. 


기타 연수원 생활관에 구비된 물품: 

방에 구비된 것 - 휴지, 비누, 빨래비누, 가습기(최근에 들어옴), 천장형 냉온풍기, TV, WIFI, 방마다 행거 대1 소1, 빗자루+쓰레받기

그 외 - 로비에 층마다 공용냉장고, 1층에 공용우산(근데 우산은 작은걸로 하나 챙기는게 좋겠더라.), 세탁실(세탁기, 탈수기, 온풍건조기, 세탁세제) 


그리고 개인적으로 봤을때 무도?는 유도=태권도>>검도 순으로 보면 된다. 무슨 기준이냐고 묻지마라 가면 알게된다.